4학년 1반

 한여자가 있었습니다.

 그여자는 생후4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가난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는 작가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난방비가 부족해 카페에서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순식간에 부자가 되었습니다.

 해리포터라는 책을 써서 말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조앤롤링입니다.

 그녀의 텅빈 주머니는 순식간에 돈으로 채워졌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돈에 욕심을 부리지 않고,

 기부자금으로 몇백몇십억을 기부했습니다.

 세상에는 부자인데도 기부하지 않는 욕심쟁이들도 많은데,

 조앤롤링 그녀는 이렇게나 많은 돈을 기부하였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그녀는 대범하고,배려있고,훌륭한 사람 같습니다.

 지금도 그녀의 도움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나도 조앤롤링을 닮은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조앤롤링이 훌륭하다고 생각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