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 협력하고 어울려 생활하는 5학년입니다. 

나눔과 배움으로 꿈을 키워가는 5학년
  • 선생님 : 천은경
  • 학생수 : 남 2명 / 여 3명

고민가시

이름 정윤나 등록일 20.11.03 조회수 26

하하후하 체육이 끝나 얘들의 숨소리가 들린다 체육 시간이 아직 남아있어 도덕을 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1교시에 고민종이를 썼던걸 선생님이 읽어 주시기로 하셨다 나는 내 고민을 애들이 들어준다 생각하니 들떠 있었다.

애들 고민들은 이러했다 괴롭힌다,키크고 싶다,공부가 어렵다 등 그 밖에도 많은 고민이 있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고민은 놀린다,괴롭힌다 였다 날보고 하는 말인 거 같아 가시가 박힌 느낌이 였다. 드디어 내 고민이 나왔다. 약간 부끄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애들 조언도 너무 고마웠다.

고마워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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