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협력하고 어울려 생활하는 5학년입니다.
정말 힘든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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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담 | 등록일 | 20.11.03 | 조회수 | 17 |
"얘들아 우리 수학 여행 못갈것 같아" "네? 안돼!!!!!!!!!!!!" '아놔 코로나만 없었으면', 안녕하세요. 전 갓 5학년이 된 서담이에요. 저는1,2,3하년 때 부터 기대헸는데저희는 1,2,3,학년때 수학여행가면 밤새자고도 얘기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4학녀이돼고 아 신난다 생각 했는데 4학년 돼니까 야영만 가고 그래서 내년에 가야지 하고 5학년이돼 니까 코로나 정말 짜증나고 슬펐어요. 저희누나는 야영 수학여행 둘다 다녀왔거든요. 그래서 짜증나고 슬펐어요. 근데 내년에 코로나가 사라지면 또 야영만 가거든요. ㅠㅠㅠㅠㅠ 근데 만약에 제가 성인될때까지 안사라지면 아 상상만 해도 싫다. 제발 중학교때까지만 사라져라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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