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진로교육원이라는곳를 가보았다. 진로교육원은 진로체험을 하는곳이다.

도착하자마자 신기하고 재밌어보였다. 내가체험한 마을은 너무 많아서 뭘할지 몰랐지만

나는 방송영상 마을과 디자인 마을을 선택했다. 오전에는 방송영상 마을,오후에는 디자인 마을을 하였다.

방송영상마을에서는 첫번째로 라디오 방송체험을 하였다. 라디오를 하는데 대본도 좋고

신청노래도 다~좋았지만 다른 학교 남자애들이 시도때도 없이 떠들어서 기분이 좀 안 좋게 끝났다.

그리고 두번째 체험으로는 뉴스를 찍었다. 근데 거기에 카메라가 있었는데 3명은 카메라맨

,4명은 기자1,기자2,기자3,기상캐스터 였다.나는 기자2를 했다.기자를 했는데 너무너무 떨렸다.

그리고 카메라가 나만 찍어서 좀 부담스러웠다. 그렇게 끝이났다. 그리고 우리들은 밥을먹으러 갔다.

우리는 소고가 국밥을 먹었다. 되게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다시 진로교육원으로 왔다. 디자인마을에갔다.

우리들은 모델이랑 사진작가가 있었는대 나는 모델이 되었다.

나의 패션은 한복과 인형이다 나는 한복을 입고 인형을 들고 런웨이길을 두번째로 걸었다.

떨렸다 하지만 걸으니 너무 재밌었다! 이렇게 모든체험이 끝났다. 끝나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너무너무 재밌었던 하루였던것 같다.

중간중간 움직이고,뭘 해야할지몰라서 헷갈렸지만 재밌고 좋았다. 다음에도 진로체험 기회가 온다면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