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디어 금식때 어렵지 않았다.
왜냐하면 토요일에는 영재에서 체험학습을 가고,
일요일에는 공부하고 동생이랑 노느라고 핸드폰에 손이 가지 않았다.
다음 미디어 금식날에는 미디어 금식을 더 더욱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