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지루할까봐 고양이 낚시대 와 목줄을사서 토요일에 율무랑 산책을 나갔다.
율무랑 일요일 에는 낚시대 로 놀고있는데 엄마랑 마트에 가서 장을 보았고 몸에 좋은 비트랑 사과도 사고 내가 좋아하는 석류도 샀다 그리고 라면 2봉지를 사고 소시지를 샀다 빼빼로도 사서 먹었는데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