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저는 우리엄마는 응우웬티기에 우짱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아들이 엄마의 이름이 길어서 부끄러워하였다. 그래가지고 엄마를 계속 피해서 다니다가 아들이랑 많이 싸우는 친구가 응우웬티기에 우짱엄마를 봤는데 엄마가 그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가지고 집으로 왔다. 엄마가 떡볶이를 만들어 주셔가지고 그걸 먹다가 엄마가 고추를 보여주시면서 먹어 볼 사람이라고 물어 보셨다.근데 아들의친구중 한명이 먹는다고 하였다. 그런데 너무 매워서 놀랐다. 근데 엄마도 먹었는데 엄마는 별로 안 매워 하셔가지고 아들이랑 많이 싸우던아이가 엄마보고 짱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자기도 짱이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왜 제목이 우리엄마는 응우웬티기에 우짱인지 궁금해서 보았다. 읽고 나서 기억에 남은것은 고추를 먹고나서 너무 잘 먹어서 짱이라고 한게 기억에 남는다 이책을

읽고 난 뒤에 엄마를 부끄러워하지않아도 된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