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오늘 대청소를 하셨다.
왜냐하면 어제 친구가 놀러왔다가가서 청소를 하셨다.
부모님께서 이불도 정리하시고 집 청소하시고 마트도 다녀오셨다.
부모님께서 많이 힘들어 보여서 내가 안마를 해두렸다.
부모님께서 쉬원하다면서 칭찬을 해주셨다.
사소한 일에 칭찬을 받았지만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부모님께서 안마 등 효도를 자주 해야겠다.(자주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