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사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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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지현 | 등록일 | 18.10.29 | 조회수 | 7 |
토요일일요일 미디어 금지를하니까 핸드폰이 없어도 할 수있는 게 많다고 느꼈습니다. 토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쉬다가 일어나서 돌아다니다가 누워있다가 그러다가 예하랑 영상통화를 하고 놀다가 예하집에서 놀려고 혜원이랑 만나서 같이 예하집에서 율이랑 놀고 알 새우칩을 만들어서 먹고 TV도 조금 보다가 예하엄마랑 서담,서율이가 같이 엄마를 따라서 편의점으로 일하려 가셨고 그리고 계속 놀다가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여서 먹었다. 그리고 계속놀다가 집에돌아가는 길에 낙엽이 있어가지고 그걸로 싸웠다. 그리고 구구단을 외자도 하고 가다가 길이 갈라져서 따로 갔다. 그리고 집에서 놀다가 잤다. 일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고 씻고 교회를 간 다음에 끝나고 은행리 하은에서 놀려고 모인다음에 경도도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도하고 계속놀다가 비가많이와서 주차장(?) 같은 곳에 들어가서 있다가 심심해서 쎄쎄쎄도 하고 벌칙게임도 하고 그러다가 비가 그칠줄 몰라가지고 각자의 부모님들을 불러가지고 같다. 이렇게 2일이 지났는데 핸드폰이 없어도 할게 많고 심심하지 않다는 걸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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