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토요일 엄마께서 청소 좀 해달라고 하셔서 했다. 청소를 하면서 너무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청소를 해보니 귀찮은 마음도 싹 없어 졌다.근데 토요일에 비온다고해서 문도 싹 닫았다
일요일
일요일엔 조금 밖에 한게 없지만 설거지를 해봤는데 토요일과 똑같이 재미는 없다.
그래도 다하니 엄마께 칭찬도 받고 기분이 좋았다.밥 먹을때 내가 설거지 한걸보니 좀잘한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