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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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예하 | 등록일 | 18.10.29 | 조회수 | 6 |
토요일 토요일에 비가 올거라고 해서 엄마가 비 설거지를 할때 내가 율이 밥을 먹이고 율이가 계란 노른자를 던진 것을 내가 치웠다 히히 힘들고 율이를 혼냈지만 말을 안 들었다. 그래서 엄마가 왔을 때 말하니 생색내냐고 잘했다고 하셨다. 히히 웃겼다 일요일 일요일은 교회를 갔는데 비가 왔다 그것도 엄청 폭우가 왔다 그래서 내가 율이를 데리고 슈퍼를 갔다 왔고, 또 교회가 끝나고 은행동에 갔는데 내가 율이를 안아주었다. 또 엄마가 담이 옷을 바꿔올때 내가 율이를 봐주었고 엄마의 짐도 들어주었다 효도라는것이 참 쉽고도 어렵다고 느꼈다 효도는 내 기준에서가 아니라 부모님이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론 율이를 봐주기는 기본이고 다른 일도 도와드려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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