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친구의 의견을 경청하고,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 선생님 : 이정로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효도(일요일)

이름 정예지 등록일 18.10.09 조회수 11

오늘은 유람선을 탔는데 부모님께서 사진찍는다고 동생들을 돌봐달라고 하셔서

동생들을 돌보았다.

다행히 동생들은 다치지는 않았다.

그런데 동생들이 산만해서 돌보느라 좀 힘들었다.

그래도 부모님을 돕는다는 생각에 힘들다는 생각을 잊고 동생들을 계속 돌봤다.

그리고 유람선 안에서 동생들 사진도 찍어주고 과자도 사줬다.

부모님께서는 고맙다며 사탕을 주셨다.

작은 선물이지만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부모님을 많이 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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