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람선을 탔는데 부모님께서 사진찍는다고 동생들을 돌봐달라고 하셔서
동생들을 돌보았다.
다행히 동생들은 다치지는 않았다.
그런데 동생들이 산만해서 돌보느라 좀 힘들었다.
그래도 부모님을 돕는다는 생각에 힘들다는 생각을 잊고 동생들을 계속 돌봤다.
그리고 유람선 안에서 동생들 사진도 찍어주고 과자도 사줬다.
부모님께서는 고맙다며 사탕을 주셨다.
작은 선물이지만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부모님을 많이 도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