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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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예지 | 등록일 | 18.10.09 | 조회수 | 12 |
나는 여행갈 준비를 도와주었다. 엄마께서 로션을 깜빡하고 놓고 갈 뻔했지만 내가 챙겨드려서 다행이 놓고 가지는 않았다. 부모님께서는 고맙다고 하셨다. 그리고 공항에서 부모님께서 비행기에 케리어를 실으러 갈때 나는 다른 가방들을 들어주었다. 좀 무겁고 힘들었지만 부모님께서 고맙다고 하신 한마디에 힘들었던게 다 살아졌다. 이렇게 사소한 일이지만 부모님을 도와주니 기분이 좋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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