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의견을 경청하고,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선생님 : 이정로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미디어 금식후
이름
이찬우
등록일
18.07.04
조회수
24
미디어를 안하지는않았지만 그래도 줄이긴 하였다 하지만 너무 참기 힘들었다 게임은 못참았지만 TV이는 않했다 하지만 게임은 못참고 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컴퓨터는 않했다 폰 빼고아무것도 않했다 하지만 깻잎축제는 물론 제미있었다 미디어 금식 너무 어럽다 너무나도 힘든 2틀이였다금요일은 실컷했지만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