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빠가 생일이여서 삼촌께서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지구본이였다.

근데 오빠는 별로 좋아하지않았다. 근데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는지

삼촌께 말을 걸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먼 나라는 어디에요?'

라고 하였다. 그래서 삼촌이 말을 하셨다. '칠레'

그래서 칠레를 가보고 싶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먼곳을 가보아서

사람들이 부러워 할거 여서 이다.

그래서 오빠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다 해보았는데

안 되었다. 그런데 오빠가 한 가지 생각을 해보였다.

그것은 땅을 파서 가는 것 이였다.

그래서 동생과 오빠가 함께 땅을 팠다. 그리고 엄마가 보고싶을 거라면서 계속 파는데

동굴이 나왔다. 그래서 결국은 칠레를 가지못하였다.

어린아이들이 다른 나라를 가고 싶어하는게 재미있었고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