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비단을 잘 팔려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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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예지 | 등록일 | 18.06.30 | 조회수 | 39 |
저는 "비단을 잘 팔려면"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덕진이라는 여자아이와 덕진이 어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덕진이 어머니는 비단을 잘 짜시고 덕진이는 좋은 비단을 잘 골랐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비단 장사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부터 덕진이와 덕진이 어머니는 비단 장사하는 곳을 여러 군데 비단을 가게에서 팔아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하지만 그 일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런데 한 장사꾼이 판돌이네로 가라고 해서 가 보았다.(판돌이네로 가는 길을 알려주었다.) 덕진이와 덕진이 어머니는 판돌이에게 비단을 팔 수 있는 법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판돌이가 하는 말이 "품질이 좋은 걸로 비단을 만들어야 잘 팔리고,솜씨가 좋더라도 끝과 마무리를 잘 다듬어야 장사가 잘 되요."라고 말 하였다. 그 뒤로 덕진이와 덕진이 어머니는 판돌이가 말한데로 비단을 잘 짜서 잘 팔았다. 이 책을 일고 무슨 일 이든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서 열심히 해야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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