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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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예하 | 등록일 | 18.06.25 | 조회수 | 26 |
안녕? 난 네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난 예하라고 해 난 네가 아기 갈매기에게 한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화가 났어 왜냐하면 아포르투나다는 새지만 고양이에게 길러져왔어 사람도 다 똑같은 사람이지만 환경에 따라다르듯이 아포르투나다는 고양이밖에 없는 환경이라 자신을 고양이라고 생각했던거야 그런데 네가 그렇게 띠꺼운 말투로 그러면 아직 아기인 아포르투나다는 얼마다 상처를 받겠니 그래서 난 네가 좀 둥근 말투로 이야기를 했으면 해 조금 둥근 말투로 이야기를 하면 너의 성격도 좋아지고 다른 친구들도 너를 더 좋아하게 될거야 나도 약간 까칠한 말투때문에 많이 혼났거든 처음에는 조금 힘들겠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너도 충분히 할수 있을거야 그럼 노력하는 너의 모습 기대할게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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