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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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민 | 등록일 | 18.06.25 | 조회수 | 27 |
소르바스 에게 안녕 난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처준 고양이를 읽은 이경민이라해 갈매기 캥카가 죽고나서 캥카의 부탁으로 알을 품게되어서 귀찮기도하고 기분 좋기도 하겠다. 갈매기가 태어 났을때 엄마라고 부를 때 기분이 참 좋았겠다. 알을 품은 보람이 있을거 같아. 넌 참 책임감있다.이름을 아포르투나다라는 이름이 너무 어려워 쉬운 이름으로 지어주었으면 좋겠어 또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을 도와준 너는 내가 생각해도 너무 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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