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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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윤재 | 등록일 | 18.06.24 | 조회수 | 24 |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를 읽고 나서 감상문 켕가는 소르바스에게 알을 지켜달라면서 세상을 떠난다. 그래서 소르바스는 밥 먹을 때와 용변 볼때를 빼고 게속 알을 지켜 주었다. 그런데 어느날 알을 깨고 새끼가 나왔다. 그새끼의 이름 행운아라는 이름으로 아포르투나다였다. 그런데 어느 날 아포르투나다는 놀다가 전시장 입구까지 오게 되었다. 그떄 불행하게도 침팬지를 만났다. 침팬지는 말했다 새들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런데다가 똥싸는 일 밖에 못한다고 하였다. 아포르투나다는 그애기를 소르바스에게 말했다. 소르 바스는 위로해주었다. 아포르투나다에게 나는 법을 알으켜주는데 아포르투나다는 떨어지고 말았다. 그다음날은 겁에질려 있어 계속 무서워 하였다 그때 소르바스는위로와 격려를 해주었다 그때 아포르 투나다는 날았다. 아마도 아포르 투나다가 날수있었던 까닭은 소르바스의 격려 그리고 위로 아니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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