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
|||||
---|---|---|---|---|---|
이름 | 정예지 | 등록일 | 18.06.23 | 조회수 | 322 |
저는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켕가”라는 갈매기가 죽 직전 “소르바스”라는 고양이에게 자신의 알을 잘 지켜달라고 부탁을 하고는 죽었다. 그 뒤로부터 “소르바스”와 다른 고양이들은 지극 정성으로 그 알을 지켰다. 어느 날, 알이 깨지고 그 안에서 갈매기 새끼가 나왔다. “소르바스”와 다른 고양이들은 갈매기 새끼에게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 이름은 “행운아” 라는 뜻으로 “아포르투나다”라고 지었다. 매일 매일 “아포르투나다”는 무럭무럭 잘 자랐다. 그런데 어느 날, “아포르투나다”는 신나게 놀다가 어느새 전시장 입구까지 오게 되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거기서 원숭이를 만났다. 그 워숭이는 “아포르투나다”에게 새들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런데다가 똥싸는 일 밖에 못한다고 하였다.“아포르투나다”는 “소르바스”에게 그 일을 그대로 말하였다. 그러자 “소르바스”는 “아포르투나다”를 위로해주었다. 다음 날, “아포르투나다”는 나는 연습을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다음 날, 또 연습을 하여 성공을 하였다. “소르바스”와 다른 고양이들이 자신의 새끼도 아닌 남의 새끼인 “아포르투나다”를 지켜준 것이 정말 대단하고 “소르바스”가 “아포르투나다”에게 한 말이 감동적이였다. |
이전글 | 친구 칭찬하기=) |
---|---|
다음글 | 서예하 독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