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저는 '찰리의 초콜릿 공장'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가난한 소년 찰리가 웡카씨의 '황금티켓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다른 네명의 아이들과 초콜릿 공장에 갑니다

같이간 네명의 아이들은 한 명씩 탈락을 하고 찰리만 남았을 때 웡카씨가 초콜릿 공장을 통채로 줄테니 혼자 자신과 함께 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찰리는 가족들과 함께 가지않으면 가지 않겠다고 해서 모든 가족이 함께 웡카씨의 초콜릿 공장으로 갑니다

전 첫번째로 찰리가 웡카씨의 '황금티켓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길거리에서 주운 돈으로 산 초콜릿이 당첨 초콜릿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읽을 땐 제가 찰리가 된 것 같이 너무 기뻤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아이들이 탈락했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면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명은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 초콜릿강에 빠지고 한명은 쓰레기통에,한명은 몸이 부풀어오르고,한명은 작아졌는데

이런것을 상상하며 읽으니 재미가 있어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찰리가 가족과 함께 공장에 가겠다고 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왜 기억에 남앗냐면 가족을 사랑하는 찰리의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찰리를 보고 저도 가족에게 잘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서습니다

전 이 책을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상상하면 읽는 재미가 있고 가족을 사랑하는 찰리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찰리의 초콜릿 공장'의 후속작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도 있으니 읽어보기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