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정로
  • 학생수 : 남 3명 / 여 5명

생쥐와사자를 읽고

이름 한유정 등록일 17.12.25 조회수 38
내용은:잠꾸러기 사자가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생쥐가 그만 실수로 사자의 수염을 건드리고 말았어요. 잠이 깬 시자는 머리 끝까지
화가 났어요. "어흥, 당장 널 잡어먹어 버리겠다." 생쥐는 살려 달라고 싹싹 빌었어요."제발 살려 주세요. 은혜는 꼭 갚겠어요." "조금만 
네가 은혜를 갚는다고? 하하!" 사자는 껄껄 웃으며 생쥐를 놓아 주었어요.어느날 ,사자에게 큰일이 생겼어요 그물에 걸려 꼼짝할 수 없게 된 
거예요. 그때 생쥐가 나타나 그물을 이빨로 하나씩 끓었어요.그래서 그 뒤로 생쥐와 사자는 오래오래 사이좋게 지냈답니다. 에제 이걸 읽고 
생쥐와 사자가 사이좋게 행복하게 지냈다는게 왠지 기분이 좋다.
이전글 대청호를 마치고
다음글 숭례문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