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호 욕할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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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진주 | 등록일 | 17.12.21 | 조회수 | 39 |
한 아이가 아파트로 이사 왔다. 그 아랫집 할머니는 뛰는 소리, 걸어다니는 작은 소리에도 올라와서 화를 낸다.그래서 까치발로 다닌다. 다음날은 복수하기로 결심한 날이다. 집에서 할머니 몰래 쿵 소리 나도록 크게뛰고 할머니가오면 도망가서 엘리베이터를 탄다. 근데 할머니가 오시지 않아서 다시 한번 시도 했다. 당황했다. 두번째 계획도 실패다. 공원에서 할머니를 만났다.이렇게 이야기 하셨다. "이제 마음껏 뛰어 놀아" 다음 이야기가 궁금 하면 책을 보고 이 책을 읽은후 내 생각은 501호 아이가 복수한다는게 나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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