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친구를 보고 웃어주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

엄마 몰래

이름 정예지 등록일 16.12.25 조회수 57

은지라는 아이가 엄마,아빠 방에 들어가서 조심조심 서랍을 열어서 돈을 뺀뒤 빨리 현관으로 뛰어 갔다.

은지는 사고 싶었던 아이스크림지우개, 강아지그림이 그려진 연필, 조금한 연필깎이세트가 들어있는 문구세트를 샀다.

물건을 다사고 돈을 내려고 하는데 언니가 문구점으로 들어와서 은지에게 뭐하냐고 물었다.

은지는 깜짝놀랐다. 잠시후 언니가 문구점을 나간뒤 은지는 돈을 얼른 주고 나와서 떡볶이 가게에 가서

떡볶이와 어묵을 먹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지나가서 기둥뒤에 숨었다. 그리고 엄마가 가신뒤 은지는 빨리먹고나와, 달고나가게에서 달고나도 먹었다.

달고나를 다먹은다음 슈퍼에가서 초코과자를 사고 만화방에서 만화책을 빌려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은지어깨를 잡았다. 무서워서 가지고 있던 돈과 만화책을 떨어 트렸다.

뒤를돌아서 보니 옆집에사는 오빠였다.

오빠는 엄마가 은지를  찾는다고 해서 집으로 갔다.

그린데 집에는 불이꺼져있었다. 집에 불이꺼져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누군가가 아파서 병원을 갔다.

많이 걱정을 했다.


은지는 다음부터는 돈을 안훔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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