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친구를 보고 웃어주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

이름 이혜원 등록일 16.12.23 조회수 56

게임

엄마는 이쪽 저쪽 일 해는데 나는 오른쪽 왼쪽 움직여서

게임 했다.  시장 가는데, 안 가고 게임 했다.

 

 게임 한번 하며  중독되다. 게임과 싸움 나는  이기기 위해 정신 번쩍 차린다.

또 번쩍 또 번쩍  게임  하지 않은며 찜찜하다.

이전글 책 소개[인성 좋은 아이 조인성] (1)
다음글 코타키나발루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