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친구를 보고 웃어주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

동시

이름 이혜원 등록일 16.12.20 조회수 27

겨울

그 때는 더고 괜찮아지만, 지금은 아니다.춥고 바람 부고 너무 춥다.

 시간이 지나 또 겨울 그데 조그만 춥다

이전글 책 소개[정성과 사람으로 수놓은 공예품]
다음글 편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