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친구를 보고 웃어주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

(기행문)학교에서간 스키장

이름 이찬우 등록일 16.12.20 조회수 26

버스 에서 스키장으로 가던중 나는 잤다.스키 강사 선생님 설명을 했다.장비는 스키부츠와 플레이트랑 폴 그리고 스키옷과바지를입고서 장비를 다 착용 하였다.이제부터는 스키 하러 갈려는데 스키 플레이트가 너무 무거웠다.부츠가 너무 쪼여서 아프기 까지 하였다. 다 왔는데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장비 설명 너머지는 방법를 터득 하였다.스키를 탔다.그런데 플레이트가 너무 미끄럽고 엎에가 날카롭다고 하였다.스키를 타는 대 미끄러워서 계속넘어졌다. 밥을 먹고나서 스무디랑 오렌지 에이드를 동윤이랑 나누어 마셨다.그리고 또 스키를 타던중 강사님이 제 다리에 힘이 풀려서 20분간 휴식을 취한 다음에 타라고 하였지만 힘이 되돌아오지 않아서 계속 쉬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중간 코스에서 100m정도 올라갔다. 나는 고소공포즈이 있어서 조금씩 올라갔다. 친구, 형 누나들이 거의 다 내랴가고 나는 내려 가던중에 넘어져서 선생님이 나를 일으켜서 나는 다시 출발하였다. 나는 다시는 스키장에 가고 싶지 않다.

이전글 선생님께
다음글 오늘 숙제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