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친구를 보고 웃어주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키 간날
이름	서동윤	등록일	16.12.20	조회수	22
스키장을 가는중 버스에서 찬우가 잤다. 도착 하고 스키를 타였다. 스키 타는데 찬우가 종아리가 아프다고 울었다. 그러고 스키옷,장갑은 불편하였다. 그레도 스키는 재미 있었다. 누나가 아빠께 또가고 싶다. 라고 하였다. 나도 또가고 싶다. 나도 조아리가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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