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제주도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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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예하 | 등록일 | 16.12.19 | 조회수 | 29 |
배를 타고 제주도를 다녀왔다. 제주도는 돌 하르방으로 유명하다. 제주도는 돌,여자,바람이 많다고 한다. 제주도의 위인으로는 김만덕 할머니가 있는데, 김만덕 할머니는 제주도에 흉년이 들었을 때 자신의 전재산을 털어 배를 만들고 쌀을 가져와 제주오 도민을 먹여살린 분이다. 제주도에는 유명하고 멋진 관광지가 정말 많았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성산 일출봉,용머리 해안,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이다. 성산 일출봉은 엄마 때문에 올라가지는 못 하였다. 하지만 정말 높은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용머리 해안은 투명한 바다가 정말 예뻤다. 너무 투명해서 바닥이 다 보였다. 그리고 핑크색 돌도 정말 예뻤다. 하지만 바퀴벌레 같은게 있어서 좀 싫었다.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은 전 세게의 신기한 사람을 본떠 밀랍인형을 만들고 전시해 놓은 곳이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쇠 파이프가 심장을 관통하였는데도 산 사람이다. 그 사람은 진짜 불사신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목이 긴 여자들과 발이 나보다 작은 여자도 기억이 남는다. 목이 긴 여자들은 목에 고리를 해서 목이 길어졌고,발이 작은 여자는 붕대로 발을칭칭 감아 작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 여자들이 있는 부족들은 그런게 예쁜 것 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한다. 제발 그런걸 예쁜 것이라고 생각을 안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주도는 남쪽에 있어서 우리보다 기온이 높다. 그래서 야자수 같은 나무가 가로수 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이지만 오면 열대지방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제주도는 중국사람이 많이 오는데, 가끔씩 나쁜 짓을 저지르고 간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중국에 가면 잡을수도 없다고 한다. 나는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존중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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