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친구를 보고 웃어주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

(편지글)

이름 이경민 등록일 16.12.19 조회수 21

부모님께

안녕하세요.저 경민이에요.

엄마는 껫잎을 따느라 힘드시죠

그레도 학교 행사에 자주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는 가게일 하느라 힘드시죠

아빠는 저 학원에  대려다주시느라 힘드시고

다음부터는 말을 더 잘 듣을 게요.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경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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