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안녕하세요.저 경민이에요.
엄마는 껫잎을 따느라 힘드시죠
그레도 학교 행사에 자주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는 가게일 하느라 힘드시죠
아빠는 저 학원에 대려다주시느라 힘드시고
다음부터는 말을 더 잘 듣을 게요.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경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