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제가 소개할 책은 거울아,거울아!라는 책입니다.

이 책 에서 한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엄마 한테 예쁜 원피스를 사달라고 투덜거렸어요.

엄마는 간신히 한이를 학교에 보냈어요. 한이는 계속 선생님 말씀을 안듣고 계속 원피스 생각만 했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나자 한이는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가는 길에 어떤할머니가 거울을 팔고 있었어요. 한이는 그 거울을 사고 싶었어요. 거울을 드는순간 할머니는 온데간데 없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한이가 거울을 보자 엄마가 되었어요. 그리고 엄마는 한이로 바뀌어 있었지요. 엄마로 바뀐 한이는 백화점에 가서 사고 싶었던것을 다 샀어요. 그리고 먹고싶은 짜장면과 탕수육도 샀어요. 그리고 슈퍼에 가서 명제에게 줄 곤충장난감도 샀어요. 물건을 다사고 거울을 보니 아직도 엄마의 모습이었어요.

명제의 생일파티에 한이의 모습을 한 엄마를 대신해서 보냈어요. 생일파티에서 한결이는 유통기한이 지난것을 먹고

배탈이 났어요. 의사가 배를 눌러보았는데 이건 급성장염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입원을 해야한다고 했어요.

한이는 돈이 없었어요.

한이는 한결이가 잠든사이 집까지 계속 달렸어요. 갑자기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졌어요.

한이는 일어났는데 무언가 달라져 있었어요. 어깨에는 가방을 메고 손에는 신발주머니를 들고 있었어요.

할머니가 한이에게 "거울 살거니?" 라고 물었어요.

그러자 한이는 "아니요, 괜찮아요." 라고 했어요.

할머니는 한이에게 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