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친구를 보고 웃어주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

일기[엄마의 생일]

이름 서예하 등록일 16.12.16 조회수 27

어제는 엄마의 생신이셨다.

그래서 할머니,할아버지도 오셔서 삼계탕을 먹었다.

그리고 치즈 케익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그 다음 할아버지 께서 엄마에게 돈을 주셨다.

아빠는 그 돈을 '금일봉' 이라고 불렀다. 정확한 뜻은 모르겠지만 생일 선물인건 확실했다. 사실 난 엄마의 생일을 까먹고 있었다. 그애서 선물을 준비하지 못하였다.엄마가 오로라민c를 사달라고 하였지만 사드릴 시간도 없었다.

그래도 멈마는 착하니까 이해해 줄 것이다.  내 생일도 빨리 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내 생일은 2월 14일 이다.그래서 2개월을 더 기다려야 한다.생일는 누구에게나 좋은 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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