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친구를 보고 웃어주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

(일기)스키장

이름 이혜원 등록일 16.12.15 조회수 34
오늘 일찍 일어나서 엄마차 타고 학교로 갔다.인사하고 버스 타서 스키장에 왔다 일단 스키복,부추 등 신고 입고 쓰고배울거는 다 배울고서 자동차처럼 쌩쌩 달려다. 힘들고 아파지만 재미있어다. 집에 가다고 생각해니 아쉽웠고 선생님들이 다시 보고 싶을거 같아다. 가족과 함께 다시와서믾이 많이 타고 싶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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