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반 친구들에게 자기만의 화분이 생겼어요.
친구들이 키우고 싶은 다육을 직접 고르고 콜크클레이로 화분도 직접 만들어주었답니다.
친구들의 사랑을 받고 쑥쑥 잘 자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