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목표를 만들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길을 찾아보고
찾은 길에 거침없이 발을 내딛을 줄 아는 학생
그런 학생을 지지해주고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손을 내미는 선생님
우리는 6학년 1반입니다.
사진은 게시판에 올리지 않고 교실에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