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여러분은 SNS가 우리에게 안좋은 정보를 준다는것을 알고계신가요?

SNS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습니다.

첫째, 요즘 코로나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배달을 시키는데요.

배달을 시키려면 그 가게의 리뷰를 보고 시킬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사람들이 리뷰의 별점으로 많은 사장님들의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 별점을 이용해 공짜밥을 먹고있습니다.

공짜밥이란건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시키고는 말도안되는 이유로 환불을 해달라합니다.

이런 사례가 정말 많습니다.

2021년2월 경북 구미의 한 식당에서 정말 어이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배달앱으로 경북 구미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시킨 고객A는 음식을 받고 가게에 전화를 합니다.

전화내용은 고객A는 갈치조림을 시켰지만 돼지갈비 조림으로 배달이 잘못왔다는것입니다.

사장님은 일단 다시드릴테니 갈비조림도 드세요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주문대로 잘 나갔고 이사실을 고객A에게 알리자 고객A는 또다시 무리한 요구를합니다.

"그럼 갈비 조림을 갈치 조림으로 바꿔주세요" 라고 무리한 요구를 했는데요.

사장님은 "그럼 교환된  갈비조림을 저희가 나갈수도없고 폐기 처분을 해야해서 어려울것같습니다." 라고 거절을 했는데요.

고객A는 "음식물을 버리고 리뷰 쓸게요" 라는 말과 별점 1개, 악성리뷰를 남겼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공짜밥을 먹고 거짓리뷰를 남기는 사람들이 많아 사장님들은 마음도 아프고 생계도 이어가기 힘듭니다.

둘째, SNS가 사이버 폭력으로 변할수있습니다.

요즘 학교폭력에서 사이버 폭력으로 변합니다.

사이버폭력 도 한종류의 폭력입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사이버폭력이 폭력이아니라고 착각합니다.

왜냐면 가해자들은 자신이 똑같은 일을 겪기전까진 모릅니다.

사이버 폭력은 정말 위험합니다.

사이버 폭력을 겪던 한 학생이 너무 힘들고 죄책감이 들어 자살한 사건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버폭력 가해 후 40%가 죄책감이 없다고합니다.

SNS의 단점은 이보다도 더 많습니다.

이로서 SNS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