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서 좋았던 일 | 두루두루 좋게 지냄 |
재미있는 게임을 한 것 |
서로 놀리기도 하지만 다시 화해하고 친하게 지내는 점 |
체육 시간에 사이좋게 놀았던 것 |
시간 맞춰서 자리에 잘 앉았던 것 |
‘당신의 이웃을 사랑합니까’ 게임이 재미있었음 |
게임하고 영화 본 것 |
친구들과 쉬는 시간에 노는 것 |
수업 시간에 시끄럽지 않은 점 |
연극하는 것 |
서로의 작은 장난은 잘 받아주는 점 |
친구들과 사이 좋게 보드게임을 하고 놀았던 것 |
자존감 노트를 쓰는 게 재미있고 친구들의 기분을 알 수 있어서 좋다. |
친구들이 모두 밝고 활기참. |
쉬는 시간에 술래잡기를 한 것 |
우리반에서 아쉬웠던 일 | 몸싸움을 많이 하고 시끄러움. |
친구들끼리 격한 장난을 치다가 다른 친구의 발을 밟거나 물건을 던져서 맞기도 한다. |
별명을 많이 부른다. 기분이 안 좋을 때가 있다. |
욕을 많이 사용하는 점 |
반장, 부반장이 떠드는 친구들에게 제대로 경고를 주면 좋겠다. |
문을 잠그거나 세게 닫는 등 장난치는 것 |
책상을 주먹으로 세게 내리치는 것이 시끄럽고 물건을 아끼지 않는 것 같다. |
친구의 약점을 잡아 놀리는 것 |
친구들이 너무 개인주의적으로 행동할 때 |
친구들이 급식실에서 많이 떠든다. |
우리반 친구들에게 바라는 점과 이유 | 친구들끼리 서로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지어내서 놀리는 점을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놀림 받는 친구가 속상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
서로 유대감이 형성되도록 따뜻하게 대해주면 좋겠다. |
과격한 장난은 지치니까 차분하게 놀면 좋겠다. |
싸우다가 누가 다칠 수도 있고 반 분위기도 안 좋아지므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
급식 시간에 많이 떠들지 않으면 좋겠다. 코로나도 걱정되고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아프다. |
지금은 너무 시끄러우니 조금만 줄여주면 좋겠다. |
칠판에 낙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작은 장난은 친해지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재미있게 받아주면 고마울 것 같다. |
문으로 장난은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손가락이 다친 적이 있어서. |
친구를 놀리지 않고 서로 존중해주면 좋겠다. 서로 존중하지 않으면 싸움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
반장, 부반장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 좋겠다. 우리 반을 위해 일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
개인주의 행동은 줄이고 모두를 배려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