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자전거 탄 날>
할머니 밭농사를 아빠께서 도와드려야해서 할아버지 할머니댁에갔다.
할머니댁에가서 자전거가 보이길래 할머니께 허락받고 동생들을 뒤에 태우고 탔다.
동생들이 신나보여서 나도 신났다. 그런데 막내동생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섭다고 해서 엄마한테 데려다 주고 첫째 동생과 신나게 타다가 내가 지칠쯤에 저녁 먹으러 들어갔다.
그이후로 계속해서 동생들을 태우고 마을을 돌아다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