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웃긴?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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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호준 | 등록일 | 21.05.03 | 조회수 | 44 |
어느날 학원이 끝나서 학교에 가려고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사건의 주인공이신 할아버지께서 나와 친구에게 말을 하셨다.그 순간 나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할아버지는 성경 내용이 담긴 교회 책을 들고 우리에게 설명하셨다.처음 보는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말을 하시니 깜짝 놀랐다.할아버지께선 한 챕터 넘어 갈 때 마다"이건 더 재밌어,봐봐"라고 하셨다.더 웃긴건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는데 할아버지께서"이야~너 진짜 똑똑하구나 너 1등이지?"라고 하셨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재밌진 않고 지루해졌다.귀에서 피가 날 것 같았다.때마침!어떤 아주머니께서 등장하셔"얘들아 그런거 들으면 안돼"라고 하셨다.그러자 할아버지가 돵황하시며 우리를 보내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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