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순신은 어릴 때부터 동네 친구들과 함께 병정 놀이를 하는것을 좋아했고 언제나 대장 역할을 했다.그리고 책을 좋아해서 밤늦게까지 책을 보는일이 많았다.어른이된 이순신은 무과 시험을 치르다가 말에서 떨어졌지만 참고 일어나 끝까지 시험을 치뤘지만 비록 합격은 못했다 하지만 이순신의 모습에 다들 감동을했다.3년뒤 다시 도전해서 합격을 했다.몇년후 전라도 총대장이 되었다. 이순신은  오자마자 무기 창고 부터 보았다.창과 칼이 녹슬어 있고 배는 부서진채 있는 것을보고 크게 실망 했다.아무도 전쟁이 날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 이순신은 배를 수리하고 병사들을 훈련했다.거북선을 완성한 다음 해 왜적이 쳐들어 왔다.이순신 장군은 왜적에 배에 화포를 쏘라고 했다.이순신의 활약이 계속 되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화가 났다.  왜적은 7년동안 바다를 건너왔지만 이순신 징군은 한번도 지지 않았다. 그후로는 왜적들은 조선을 포기하기로 했다.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순순이 돌려보내지 않았다.그때 날라온 총알에 맞고 쓰러지고 말았다.하지만 이순신은 왜적을 무찌르는것이 우선이라고 북을 더 크게 울리라고 했다.조선군은 이순신이 죽은지도 모르고 북 소리에 더 열심히 싸웠다.죽음 앞에서도 물러나지 않은 이순신의 용감함이 나라를 지켜냈던 것이다

나의 생각:이순신이 자신의 목숨보다 자신의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것을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