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모의수업을 듣고 나서

이름 장유진 등록일 20.04.10 조회수 23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기 못해서 질문을 못해서 아쉽지만, 인터넷으로 수업을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친구들,선생님과 함께 수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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