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홍-홍나경은
나-나무늘보처럼 느리고
경-경우 없지만, 그래도 친하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