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홍나경의 삼행시

이름 홍나경 등록일 20.04.03 조회수 30

홍-홍나경은

나-나무늘보처럼 느리고

경​-경우 없지만, 그래도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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