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이민서의 삼행시

이름 이민서 등록일 20.04.02 조회수 20

이-이지구에서 태어난

민-민서야

서-서로서로 친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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