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유현이의 삼행시

이름 유현이 등록일 20.04.01 조회수 18

​    유:유리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현​: 현명한선택을 할 수 있는

     이: 이런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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