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윤찬우의 삼행시

이름 윤찬우 등록일 20.04.01 조회수 19

윤: 윤봉길 의사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입니다

찬: 찬바람 보다 더 거센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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