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윤: 윤봉길 의사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입니다
찬: 찬바람 보다 더 거센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