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삼행시

이름 권진욱 등록일 20.03.31 조회수 22

권:권진욱이 창밖을 봤더니

진:진짜 봄이 왔다. 그래서 나가보았다.

욱:욱광이 너무 쌔서 다시 들어왔다.

(욱광: 솟아오르는 아침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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