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안송연의 삼행시

이름 안송연 등록일 20.03.30 조회수 22

안녕얘들아?나는 송연이야.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있어

송이송이 내리는 하얀 눈꽃송이를 좋아해.

연꽃처럼 이쁜 나랑 1년동안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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