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김무빈의 삼행시

이름 김무빈 등록일 20.03.30 조회수 28

김:김 처럼 검정색을 좋아하고

무:무 처럼 마음은 햐얗고

빈:빈 틈이 없는 남자 김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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