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이민준 삼행시

이름 이민준 등록일 20.03.30 조회수 25

​이:​이렇게 집에 있으면

민:​민간인들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코로나가 말했다 '내가 계속 사람 몸안에 있어야지' 그러자 난

준:​준거를 했다.

{준거:엄정한 태도로 거절함}​

이전글 이민준 버킷리스트 (1)
다음글 남원준의 버킷리스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