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이:이렇게 집에 있으면
민:민간인들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코로나가 말했다 '내가 계속 사람 몸안에 있어야지' 그러자 난
준:준거를 했다.
{준거:엄정한 태도로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