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이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좋은 추억 만들어요~

 


더불어 행복하기
  • 선생님 : 임경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김해운의 삼행시

이름 김해운 등록일 20.03.30 조회수 32

김-김처럼 까만 얼굴!

해-해처럼 밝은 미소!

운-운을 타고 난 사나이! 

이전글 김해운의 버킷 리스트 (1)
다음글 박소현의 삼행시 (1)